Special Interview

TTG Asia Media 상무이사 대런 엔지(Darren Ng)

아시아 회의시장의 Market Creator “IT & CMA / CWT Asia-Pacific” 주최사, TTG Asia Media 상무이사 대런 엔지(Darren Ng)

매년 10월 아시아의 대표적인 회의 개최도시 중 하나인 태국 방콕에서는 아시아 회의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전문전시회인 “IT&CMA and CTW AP”가 개최된다. 199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IT&CMA’ 전시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협회회의 시장을 기반으로 회의산업의 성장기회를 개발하는 데 있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98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CTW AP’ 전시회는 아태지역 기업여행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중점을 둔 행사로서, 업계 동향과 지식을 습득하고,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 두 행사는 2004년부터 동시 개최되기 시작하여 협회회의와 기업여행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 회의시장의 개발과 발전을 목표로 내실 있는 성장을 거듭해 왔다.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회의 분야 전문전시회가 여러 국가에서 제각기 운영되고 있지만, IT&CMA and AP 전시회가 아시아의 회의산업을 대표하는 전문전시회의 하나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데에는 주최사의 독특하고 차별적인 전략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TTG 아시아 미디어사의 상무이사(Managing Director)인 대런 엔지(Darren Ng)와의 인터뷰를 통해 행사의 운영 및 발전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TTG 아시아 미디어 상무이사, 대런 엔지 소개

28대런 엔지(Darren Ng)는 여행 및 관광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풍부한 경력을 다져온 베테랑으로 1993년 현재 소속인 (舊)아시안 비즈니스 프레스 및 밀러 프리맨 (Asian Business Press and Miller Freeman Pte Ltd)사에 입사하여 TTG 아시아 미디어의 지역 내 성공적 성장을 이끌어왔다. 대런은 밀러 프리맨 사의 전무이사직을 역임하다가 2000년 10월에 그룹을 선도하는 전담조직인 TTG 아시아 미디어의 상무이사직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대런은 하이테크, 여행/관광 및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광범위한 산업분야로 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TTG아시아 미디어는 대런의 총괄지휘 하에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성장을 통해 행사경영, 관광 및 여행분야 출판사업에서 수익성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TTG 아시아 미디어가 아시아 지역에서 그 존재를 확장하게 된 것도 대런의 업적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산업공동체 서비스를 지원하는 관점에서 대런은 1996년 이후 여행 및 관광산업 분야의 다양한 위원회와 협회의 위원직을 맡아오고 있다.

2001년에서 2003년까지는 싱가포르에 소재한 스칼 인터내셔널(Skal International)이라는 여행/관광분야의 비영리 국제기관의 회장직을 역임하였으며, 최근에는 태평양아시아여행협회(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PATA)의 싱가포르 지부 회장을 맡고 있다.

 

Q. [GMI] IT&CMA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소개를 사업추진 배경, 목표, 비전 등의 관점에서 부탁드립니다.

Please introduce IT & CMA’s business portfolios, in terms of background, goals and vision, etc.

 

A. [대런] 아시아 지역의 인센티브 여행, 컨벤션, 기업회의 분야를 포괄하는 대표적 행사인 IT&CMA(Incentive Travel & Conventions, Meetings Asia)와 CTW AP(Corporate Travel World Asia-Pacific)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회의 및 기업여행 분야 동시개최 행사입니다. 이 두 행사는 2004년부터 동시에 개최되기 시작하였고, 참가하는 모든 기업과 단체에게 비즈니스, 교육, 네트워크를 수행할 수 있는 탁월한 플랫폼을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럭셔리 여행 부문을 포함하여 행사 영역을 확장 하기로 했습니다.

Incentive Travel & Conventions, Meetings Asia (IT&CMA) and Corporate Travel World (CTW) Asia-Pacific is the World’s Only Doublebill Event in 회의 and Corporate Travel. Both events have been co-locating since 2004, offering its delegates and unparalleled platform to do business, learn and network. Since 2012, the event has incorporated luxury travel in its ambit.

 

1993년 데뷔한 IT&CM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회의산업의 성장기회를 개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IT&CMA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교육, 네트워킹의 영역 내에서 지역 및 국제적 산업 내 공급자와 수요자간 교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IT&CMA는 가치 있는 회의 틈새시장에 대한 흥미요인을 중심으로 기획된 업계의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어서, 관련성 높고 역동성 있는 참가자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IT&CMA는 아태지역 회의 공급자들에게 최대 규모의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글로벌 행사로서의 독특한 포지셔닝을 구축한 행사입니다.

Established in 1993, IT&CMA is at the forefront of fostering meeting growth opportunities for the Asia-Pacific and beyond. Its multi-faceted programme engages regional and international industry suppliers and buyers in the realms of business, education and networking. IT&CMA also features dedicated platforms designed around the interest of valuable meeting niche segments, enabling the event to consistently deliver a delegate profile that is both relevant and dynamic. IT&CMA remains uniquely positioned as the only global event with the largest exhibition showcase of Asia-Pacific meeting suppliers.

 

1998년에 처음 개최된 CTW AP는 아태지역 기업여행 전문가들의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우수사례(best practice)를 개발하는 데에 중점을 둔 행사로, 기업 내에서 여행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는 기획자, 의사결정자, 영향권자들이 참가하여 업계 최신 동향과 지식을 습득하고, 이들이 여행과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최선의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Launched in 1998, CTW Asia-Pacific is dedicated to cultivating travel and entertainment (T&E) best practices among Asia-Pacific’s corporate travel professionals. Influencers, planners and decisionmakers of corporate travel functions in their organisation attend the annual conference to keep themselves abreast of the latest trends and knowledge that enable them to get the most out of their T&E decisions.

 

 

Q. [GMI] IT&CMA가 목표로 하는 시장 내 타깃 그룹/지역, 이들을 유인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For IT & CMA, who is the target group/area of the marketplace and the corresponding differentiated strategies?

 

A. [대런] IT&CMA는 협회 임원진(Association executives)과 럭셔리 여행(Luxury Travel) 분야의 공급자와 수요자를 포함한 회의분야를 타깃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이와 다르게 CTW AP는 기업여행 담당자(수요자)와 공급자를 타깃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우리는 이 두 개 행사를 통해 약 80여개의 비즈니스, 교육, 네트워킹 관련 활동을 제공합니다.

IT&CMA reaches out to the meeting sector including Association executives and Luxury Travel suppliers and buyers, while CTW Asia-Pacific targets Corporate Travel Managers and suppliers. The over 80 business, education and networking activities at IT&CMA and CTW Asia-Pacific.

 

IT&CMA

IT&CMA는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의 일부로서 제공되는 구조화된 사전 비즈니스 예약과 네트워킹 행사 외에, 최근 들어 다양한 핵심 세분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In addition to structured pre-scheduled business appointments and networking events as part of the show’s main-stay programme, these are the recent additions to the IT&CMA programme that targets the various key segments:

어소시에이션 데이(Association Days @ IT&CMA) 프로그램은 회의시장에서 협회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개발하였습니다. 우리는 (행사 참가자들이) 협회 경영, 우수사례, 산업 동향, 최신 이슈 및 전망과 관련된 지식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포럼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폭 넓게 준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NTOs/CVBs와의 관계구축, 그 밖의 회의 산업 영역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합니다.

Association Days @ IT&CMA : To recognize the value of significance of the Association industry to the meeting market, we have tailored a comprehensive programme crafted with insightful forums for knowledge enhancement in the areas of association management, best practices and industry trends, updates and outlooks as well as avenues to engage with NTOs/ CVBs and networking with the rest of the meeting industry.

 

기업여행 퍼포먼스(Corporate Travel Performance) 프로그램은 성과목표에 대해 책임을 맡고 있는높은 수준의 기업이 참석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교육 세션 시리즈로, 전시회 바이어의 관련성 및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Corporate Travel Performance : This series of educational sessions boosts the show’s attendance of high-level corporates accountable for performance targets, doing its part to elevate the relevance and value of the show’s buyers.

 

협회회의 및 기업여행 프레젠테이션(Association Meetings and Corporate Travel Presentations)은 CVBs, NTOs, 선도적인 호스피탤리티 브랜드의 공식 대표단들이 IT&CMA와 CTW AP 전시회를 통해 협회 임원진, 기업여행 전문가, 미디어 대표단 등을 대상으로 각자의 도시/지역을 소개하고, 신규 제공 내역 등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새로운 홍보 플랫폼은 전시회 참가업체에게 매력적인 채널과 독보적인 노출시간을 제공하여 참가자에게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Association Meetings and Corporate Travel Presentations : Official representatives from CVBs, NTOs and leading hospitality brands will leverage on IT&CMA and CTW Asia-Pacific to present their destinations and new offerings to Association Executives, Corporate Travel professionals and Media delegates. This new publicity platform provides exhibitors with a captive avenue and even more exclusive airtime to woo these sought-after delegates with the latest offerings and promotions.

 

CTW Asia-Pacific

CTW AP의 전문성과 기업여행 시장 중심의 컨퍼런스 콘텐츠로 인해 이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여행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업계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CTW AP는 최대 규모의 기업여행 담당자와 공급업체, 인상적인 연사들을 유치하고, 데이터 관리, 우수 사례, 벤치마킹, 세대를 넘어선 여행자 관리에 대한 주제에서부터 업체 최신의 동향과 전망에 대한 내용까지 포괄하는 광범위한 교육일정을 준비하는 등 이 분야 최고의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CTW Asia-Pacific’s expert and peer driven conference content has always made the event a front-runner with the region’s corporate travel professionals. The event remains unparalleled in delivering the largest number of Corporate Travel Managers, offers and impressive speaker lineup and a comprehensive educational agenda that covers topics ranging from data management, best practices and benchmarking, managing travellers across generations to industry updates and outlooks.

 

 

Q. [GMI]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행사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차용한 독특한 마케팅 도구나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What are the unique marketing tools or ways you have initiated to lead a successful event and to promote the growth of the event?

 

A. [대런] 매년 IT&CMA와 CTW AP는 모든 참가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전달되는 행사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의산업 분야는 매우 역동적이며, 그에 따라서 우리도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Every year, IT&CMA and CTW Asia-Pacific is committed to enhancing the value it delivers to all delegates and stakeholders. The industry is extremely dynamic and so are we.

 

온라인 다이어리(Online Diary)

우리가 차용한 전략적 마케팅 도구 중 하나인 온라인 다이어리는 전시회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이 방콕에 도착하기 전에, 할당된 수량의 사전 비즈니스 미팅 전부를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합니다. 이는 사전예약시스템(PSA system)과 연동하여 운영 중인 온라인 다이어리 기능을 통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이 전시회가 시작하기도 전에 자신들의 전시회 투자 대비 성과(Retun On Investment, 이하 ROI)를 정당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통제수단을 제공하고, 그러한 성과에 확신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One of the enhancements we have made is enabling up to 100% of all allotted business appointments to be scheduled before exhibitors and buyers arrive in Bangkok. This is made possible by the Online Diary facility, in combination with the existing PSA system. With this feature, we have given both exhibitors and buyers greater control and assurance that they can justify their business ROI even before the event begins.

 

교육(Education)

우리 행사가 협회 임원진, 기업여행 담당자, 대기업의 보상여행 담당자 등 수요가 많은 틈새시장 참 가자를 유치할 수 있는 역량을 갖게 된 것은 그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The show’s ability to bring in much sought-after niche segments such as Association Executives, Corporate Travel Managers and high-level Corporates accountable for performance targets has much to do with our tailored programmes dedicated to their needs.

 

비디오 데일리 및 모바일앱(Video Dailies & Event Mobile App)

또한, 우리는 참가자들이 행사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술(Technology)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스스로의 관점에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 행사를 다시 보면서 놓쳤던 부문들을 확인 할 수도 있습니다. 3일간 개최되는 행사의 경우 쇼 데일리를 배포하는 것 외에 비디오 데일리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우수한 보완제로서 기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TTG 여행 전문잡지 구독자들 역시 그들이 전 세계 어디에 있건 간에 (행사와 관련된) 인쇄물과 비디오 데일리 모두를 즐길 수 있습니다.

We also leverage on technology to enable delegates to truly experience the event. Delegates were able to enjoy event catch-ups by watching the previous day’s highlights as well as view insights on delegates’ perspectives. The video dailies serve as an excellent complement to the printed show dailies also distributed over the 3-day event. TTG Travel Trade publication subscribers can also enjoy both the printed and video dailies no matter where they are in the world.

 

이벤트 기획자는 행사 현장에서의 최신 행사 정보, 업데이트 사항, 공지사항, 게임행사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행사가 개최 되기 수 개월 전부터 사용 가능한 행사 전용 모바일 앱을 제공하는 미국 소재 가이드북(Guidebook)사와 제휴관계를 맺고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참가자 간에 e-비지니스 카드를 교환할 수 있는 연결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vent organisers have also partnered US-founded Guidebook, to provide a dedicated mobile app which they can begin using even months before the show as well as on-site for the latest event information, updates, notifications, and event games! There is even a connect feature as well that allow delegates to exchange e-business cards via the app.

 

쇼 프리뷰(Show Preview)

3일 동안 개최되는 행사에서 진행되는 것들은 정말 많습니다. 우리는 모든 참가자에게 쇼 프리뷰를 전달하여 한 단계 진전된 내용을 전달해오고 있는데요. 소소한 정보를 담은 이 뉴스레터는 행사에 참가하는 참가업체의 홍보, 신규 바이어 및 기업여행 담당자에 관한 사진과 정보, 교육 관련 주요 정보, 행사 한눈에 보기, 신규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매체는 행사에 관한 모든 주요 정보를 한 손에 넣어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가미한 도구로서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With so much going on during the three-day event, we have gone a step further to present all delegates with a Show Preview. This bite-sized information newsletter contains announcements of our exhibitors’ promotions at the event, a visual gallery of our new buyers and corporate travel managers, educational highlights, all event activities at a glance as well as information on our new initiatives. This publication is intended to put everything significant about the event into a handy take-away.

 

 

Q. [GMI] IT & CMA 행사 개최지로 방콕과 방콕컨벤션센터를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지요?

What is the reason for selecting Bangkok as the event destination and Bangkok convention center as a venue for IT & CMA?

 

A. [대런] 방콕은 2013년 마스터카드(MasterCard)사가 선정한 2013년 글로벌 데스티네이션 도시에 관한 세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3년 유로모니터 세계 100대 도시 랭킹에서도 방콕은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국제콩그레스컨벤션협회(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 ICCA)가 선정한 2013년 국제 협회회의 개최도시 중에서는 20위를 차지하는 위상을 보이기도 했고요. 이 같은 결과는 방콕이 글로벌 회의 개최지로서 어떤 역량을 갖는 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태국컨벤션전시뷰로(TCEB)가 수년에 걸쳐 쌓아온 오랜 경험을 토대로 구현된 결과입니다.

이와 더불어 세계적 수준의 숙박시설과 회의 개최시설, 넉넉하고 환영적인 문화, 다양한 관광지, 태국식 접객문화 등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방콕은 회의 및 기업여행 행사를 개최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Bangkok came out top in the MasterCard Worldwide index of Global Destination Cities 2013. The city ranked 3rd in the 2013 Euromonitor International’s 100 Top City Destinations Ranking, and was also placed with in the top 20 cities for international association conventions meetings by the 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ICCA) the same year.

All these results as well as over decade long experience with TCEB, have showcased Thailand’s capability as a global meeting destination.

Combined with its world-class accommodation and facilities, rich and welcoming culture, diverse attractions and incredible Thai hospitality, Bangkok is truly the right choice for holding our meeting and Corporate Travel event.

 

 

Q. [GMI] 경쟁이 심화되고 예측하기 힘든 요즘과 같은 시장 환경에서 IT & CMA가 직면한 도전과제와 기회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What are th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that IT & CMA faces in this competitive, unexpected time?

 

A. [대런] 기술(Technology)은 행사 주최자인 우리에게 도전과제이자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디지털적으로 무한한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대안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신뢰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인간과 인간의 개인적인 관계만이 문화적이고 개인적인 공감과 연계하여 가장 큰 난관을 극복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산업전시회의 핵심적인 가치는 (참가업체와 방문객/바이어간의) 면대면(face-to-face) 상호작용과 (참가업체가) 유망고객(prospects)을 확보하고 세일즈 리드(leads)를 효율적으로 창출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IT&CMA와 CTW AP는 폭넓은 교육 및 네트워킹 플랫폼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전시회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다양한 참가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주최자들에게 있어 기회란 이 같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관련 설비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Technology has presented both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to us as organisers. Technology may present alternatives that allow infinite connections digitally, but the trust factor is the biggest hurdle that only person-to-person rapport coupled with cultural and personal appreciation can overcome. The key value of trade events is the face-to-face interaction and efficiency to comb prospects and leads in a matter of days. IT&CMA and CTW Asia-Pacific provides comprehensive educational and networking platforms that allow delegates to effectively achieve numerous objectives to justify time at an event. The opportunity for organisers is then to reskill and retool in order to do this effectively and remain relevant.

 

 

Q. [GMI]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그 콘텐츠는 어떻게 개발하시는 건가요? 신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후원 및 전문 협력기관과의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How do you develop the business program and its contents? Do you work with any sort of sponsors or professional partners to initiate the new programs?

 

A. [대런] IT&CMA and CTW AP는 행사 참가자들의 교육적 목적을 달성하는 데 집중하기 때문에, 업계를 선도하는 행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업계 최고의 마인드와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들과 지식 공유를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교육프로그램을 차별적으로 만드는 요인은 콘텐츠를 형성하고 개발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T&CMA and CTW AP를 위해 우리는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투자하는 방식으로 파트너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가자, 파트너, 연사들을 참여시켜 우리의 프로그램이 적절한가를 확인하게 하고 있습니다.

IT&CMA and CTW Asia-Pacific’s attention to meeting the educational objectives of our delegates is one reason why our formula as a leading industry event works. We collaborate with the best minds and expertise in the field to share their knowledge. What makes our educational programmes distinctive is the way the content is shaped and developed. At IT&CMA and CTW Asia-Pacific, we support our partners by actively contributing to and investing in the co-development and in the delivery of content. We engage our delegates, partners and speakers to ensure that our programme are relevant.

 

참고로, 우리 행사의 협력기관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후원기관(Supporting Organization)

  • 태국전시컨벤션뷰로 / Thailand Convention & Exhibition Bureau (TCEB)
  • 태국관광청 / 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TAT)
  • 태국인센티브컨벤션협회 / Thailand Incentive & Convention Association (TICA)
  • 태국관광위원회 / Tourism Council of Thailand (TCT)
  • 태국공항 / Airports of Thailand (AOT)
  • 방콕시정부 / Bangkok Metropolitan Adminstration (BMA)
    주최국(Host Country)
  • 태국 / Thailand
    공식항공사(Official Airline)
  • 타이항공 / THAI Airways
    지원항공사(Supporting Airline)
  • 방콕항공 / Bangkok Airways
    공식 개최시설(Official Venue)
  • 방콕컨벤션센터 앳 센트럴월드 / Bangkok Convention Centre (BCC) at CentralWorld

 

산업 파트너(Industry Partner)

  • 월드 PCO 얼라이언스 / World PCO Alliance

 

지지 및 지원 협회(Endorsing and Supporting Associations)

  • 아시아CVB협회 / Asian Association of Convention and Visitor Bureaus (AACVB)
  • 기업여행임원진협회 / Association of Corporate Travel Executives (ACTE)
  • 호주협회임원진협회 / Australasian Society of Association Executives (AuSAE)
  • 캐나다협회임원진협회 / Canadian Society of Association Executives (CSAE)
  • 국제컨벤션기획전문가협회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rofessional Congress Organisers (IAPCO)
  • 국제콩그레스컨벤션협회 / International Congress & Convention Association (ICCA)
  • 국제회의전문가협회 / Meeting Professionals International (MPI)
  • 인도아웃바운드여행사협회 / Outbound Tour Operators Association of India (OTOAI)
  • 태평양아시아여행협회 / 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PATA)
  • 인센티브여행전문협회 / Site (Society for Incentive Travel Excellence)

 

 

Q. [GMI] IT&CMA만의 독특하고 차별적인 사업계획이 있습니까?

What is the unique, differentiated business scheme of IT&CMA?

 

A. [대런] 양질의 바이어에 주력(Focus on quality buyers)

우리는 적합한 참가자를 유치하는 데 투자하는 것은 물론, 전담팀을 따로 구성하여 질적으로 우수한 바이어를 선별하여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IT&CMA와 CTW AP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바이어, 기업여행 담당자, 미디어 대표단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행사에 참가하 면 확실한 조달 수요확보와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하고, 유망고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With dedicated teams to validate and qualify their profiles, as well as invest in suitable delegates for hosting. IT&CMA and CTW Asia-Pacific has the largest number hosting places for buyers, corporate travel managers and media delegates in the world. With sincere procurement demand, business generation and prospecting at our event will always be high.

 

강력한 업계 내 협력(Strong industry partnership)

산업의 성장계획을 추진하고, 행사 콘텐츠의 퀄리티와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우리는 태국컨벤션뷰로, 세계 PCO 얼라이언스, ICCA, ACTE, MPI, Site 등 핵심적인 파트너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To raise quality and credibility of event content, as well as push forth industry growth initiatives. Our key partners include: TCEB, World PCO Alliance, ICCA, ACTE, MPI and Site.

 

완벽한 비즈니스 공식(Perfected business formula)

이번 2014년도 행사는 주최기관인 우리가 행사 개최 전에 사전에 예약(참가업체와 바이어간의 미팅 약속)을 100% 성사시킨 두 번째 행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완전 예약제로 행사 참가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누구와 만날 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에 관한 논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여 보다 나은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전시회 참가성과를 최대화 하는 데 주력할 수 있었습니다.

This is the 2nd year that we are introducing up to 100% of appointments that can be prescheduled before the event. This allows our delegates to start off the show with full appointments, thus, they maximise control on who they will be meeting, enabling them to better plan their business discussions.

 

 

Q. [GMI] 마지막으로 IT & CMA의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T & CMA’s next approach?

 

A. [대런] 우리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산업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사 주최자 입장에서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콘텐츠와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미디어 등에 대해서는 주최자의 폭넓은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기회를 높이고, 새로운 기술역량을 확보하여 행사 운영상의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니즈가 지속적 으로 진화하고 보다 정교한 형태로 증가하면서, 회의 주최자들은 효과가 있는 솔루션을 계속해서 발 굴하고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파트너십 관계와 보유 역량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지 알고 있는 주최자라면 그들의 고객들이 상호간 사업적 기회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더욱 세분화된 목표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맞춤형, 소규모 행사가 개최되는 트렌드가 있는데, 이러한 행사에서는 바이어와 공급자들이 기존의 캠페인과 연결되도록 선택기준에 집중하게 됩니다.

부가가치의 정도는 현재 시장에서 존재하는 갭을 적합한 행사 솔루션으로 채울 수 있는 통찰력이 있는지는 물론, 시장에 대한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는지, 기술 활용을 얼마나 용이하게 하는지에 크게 의존합니다. 파트너십, 콘텐츠, 기술적 영향력 강화를 통해 우리의 고객들이 상호 연결되고 참여할수 있는 지속적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We see the future of trade shows being a 360 degree offering. There has been a move by established organisers towards offering delegates 360 degree, multiple targeted engagement opportunities by leveraging on the organiser’s wide partnership networks with education and media partners, and leveraging new technological capabilities.

With needs constantly evolving and increasing in sophistication, event organisers need to keep up and deliver solutions that work. The savvy organiser who knows how to leverage on these partnerships/capabilities will be able to help their customers enhance mutual business prospects throughout the year. In addition, customised, smaller-scale events for more targeted business prospecting, where buyer and supplier invitees are focused on select criteria in line with an existing campaign, are also trending.

The degree of value addition is also much dependent on the readiness of the market, the availability of technology to facilitate as well as astuteness to fill an existing gap in the marketplace with a well-fitted event solution. We believe that being able to help our customers connect and engage on a sustained basis via the strength of our partnerships, content and how best we are able to leverage technology, will allow us to do it all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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