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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MICE산업의 경제효과 및 국가경제기여도 ②

<이전내용>

세계 주요국 MICE산업의 경제효과 및 국가경제기여도 ①

세계 주요국 MICE산업의 경제효과 및 국가경제기여도 ②

4) 호주 MICE산업의 경제효과 및 국가경제기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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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2015년 2월 비즈니스이벤트위원회(BECA) 주관 하에 『호주 비즈니스이벤트의 가치(The Value of Business Events to Australia)』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본 보고서는 MICE산업을 회의컨벤션, 전시회, 인센티브로 분류하여 데이터를 집계하고, 직 접지출효과, 부가가치효과 및 고용유발효과를 제시하였다.
호주 MICE산업의 경제적 규모와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는 타 국가 사례와 마찬가지로 3가지로 구성된다. ‘산업생산량(Industry Output)’은 MICE산업이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시장가치로 측정되었으며, ‘부가가치(Industry Value Add)’는 산업생산량 에서 이미 사용된 상품과 서비스의 비용을 제외한 가치로, 특정 산업이 산출한 급여와 수입, 이익의 합계로 산출하였다. 마지막 으로 ‘고용(Industry Employment)’은 산업에 직·간접적으로 고용된 종사자수로 측정되었다. 호주의 MICE산업 경제효과 분석결과, 2013-2014년3) 호주에서는 총 41만 건의 MICE행사가 개최되었으며, 총 참가자수는 3,720만 명, MICE행사 개최로 인한 직접지출효과는 280억 달러(한화 24조 3,071억원)로 나타났다. 호주 MICE산업의 총 GDP 기여효과는 231억 달러(한화 18조 8,983억원)로 나타났는데, 직접기여효과가 135억(한화 11조 445억원), 간접기여효과가 96 억 달러(한화 7조 8,539억원)였다. 본 지 편집진이 호주 MICE산업의 총 GDP기여효과를 호주의 총 GDP로 나누어 산출한 호주 MICE산업의 GDP기여도는 1.43%였다. 한편, 호주 MICE산업을 통해 창출된 고용유발효과는 직접고용효과가 18만 명, 간접고 용효과가 6만 명으로, 총 24만 명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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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멕시코 MICE산업의 경제효과 및 국가경제기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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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권 최고의 인센티브 여행지로 꼽히는 멕시코는 2011년 멕시코관광청(CECTUR)의 주관 하에 『멕시코 회의시장의 경제적 기여도(The Economic Significance fo Meetings to Mexico)』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 연구는 멕시코 MICE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경제적 효과 연구뿐만 아니라, 독자적 산업 측면에서의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MICE활동의 직접지출액은 관광부문활동, MICE부문활동 등 크게 두 가지 분야에서 지출된 항목을 집계하여 산출하였다. 관광 부문은 숙박, 식음료, 항공 및 육상교통 등을 포함하고, MICE 단독부문은 행사기획 및 운영, 개최시설 임차, 기타 MICE 관련활 동 등을 포함한다. 멕시코의 산출부문(output), GDP기여도, 임금 및 고용부문 등의 항목에는 ‘멕시코 타임쉐어링 리조트시장 분 석보고서(Resorts Timesharing in Mexico)’의 승수를 활용하였다.
멕시코 MICE산업의 경제효과 분석 결과, 2010년 멕시코는 총 20만 건의 MICE행사가 개최되었으며, 총 참가자수는 2,306만 명, MICE활동으로 인한 직접지출효과는 181억 달러(한화 20조 9,366억원)로 산출되었다. 멕시코 MICE산업의 총 GDP기여효 과는 251억 달러(한화 29조 1억원)였으며, 이 중 직접기여효과가 121억 달러(한화 13조 9,470억원), 간접기여효과가 130억 달러 (한화 15조 529억원)로 산출되었다. 본 지 편집진이 멕시코 MICE산업의 총 GDP기여효과를 멕시코의 총 GDP로 나누어 산출한 2010년 멕시코 MICE산업의 GDP기여도는 2.41%였다. 한편, 멕시코 MICE산업의 고용효과는 직접고용효과 44만 명, 간접고용 효과 34만 명 등 총 78만 명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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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별 MICE산업의 국가경제기여도 비교
MICE 개최건수는 미국, 영국, 캐나다 순 / 참가자수는 미국, 영국, 호주가 TOP 3 행사당 평균 참가자 수는 미국, 멕시코, 호주, 영국, 캐나다 순
해외 주요국의 MICE 개최현황을 비교한 결과, 개최건수는 미국이 183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영국(130만 건), 캐나다 (59만 건), 호주(41만 건), 멕시코(20만 건) 순으로 나타났다. 참가자 수 역시 미국이 2억 2,495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영국(1억 1,610만 명), 호주(3,720만 명), 캐나다(3,529만 명), 멕시코(2,306만 명) 순으로 개최건수 순위와 약간의 변동이 있었 다. 행사 당 평균 참가자 수 역시 미국이 123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멕시코(117명), 호주(90명), 영국(89명), 캐나다(60 명) 순이었는데, 개최건수 순위와 비교하면 미국을 제외하고 모두 순위가 달라졌다. 상대적으로 캐나다의 행사 개최규모가 다른 국가보다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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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산업의 총 GDP기여효과, 미국(443조원), 영국(104조원), 캐나다(31조원), 멕시코(30조원) 순 GDP기여도는 영국(3.83%) 가장 높고, 다음으로 미국(2.42%), 멕시코(2.41%), 캐나다(1.51%) 순
MICE행사 개최로 인해 창출된 총 GDP기여효과 비교분석 결과, 직접효과 및 간접·유발효과를 통틀어 미국 MICE산업의 총 GDP기여효과는 총 443조 4,992억원(직접효과: 130조 2,114억원, 간접/유발효과: 313조 2,879억원) 규모로 나타났으며, 이어 영국이 103조 7,813억원(직접효과: 40조 347억원, 간접효과: 63조 7,466억원), 캐나다 30조 9,884억원, 멕시코 29조 7억원, 호주 18조 8,983억원 순으로 집계되었다.
본 지 편집진이 각 국가별 MICE산업의 총 GDP기여효과를 각 국의 GDP로 나누어 산출한 각 국가별 MICE산업의 GDP기여도 분석 결과, 영국이 3.8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미국(2.42%), 멕시코(2.41%), 캐나다(1.51%), 호주(1.4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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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산업의 연간 총 고용효과, 미국 531만 명, 영국 102만 명, 멕시코 78만 명
각 국가별 MICE산업의 연간 총 고용효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미국이 총 531만 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창출하였으며(직접효과: 179만 명, 간접효과: 352만 명), 영국은 102만 명(직접효과: 42만 명, 간접효과: 59만 명), 멕시코 78만 명, 캐나다 34만 명, 호 주가 24만 명 수준의 고용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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