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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시티스얼라이언스의 새로운 파트너 도쿄컨벤션뷰로(TC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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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시티스 얼라이언스(BestCities Alliance)가 동북아 지역 최초의 파트너이자, 지역 제휴회원(Regional Affiliate Member, 이하 RAM)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도시로, 도쿄컨벤션뷰로(Tokyo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이하 TCVB)를 새롭게 맞이하였다. RAM 프로그램이란, 컨벤션뷰로 간의 마케팅공동체를 지향하는 베스트시티스가 새로운 시장을 향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한 번에 투자하기보다 단계적으로 회원자격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신입 컨벤션뷰로를 영입하고자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베스트시티스의 회장이자 호주 멜버른컨벤션뷰로의 CEO인 캐런 볼링어(Karen Bolinger)에 따르면, “베스트시티스는 지난 4년 동안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세 개의 신규파트너를 맞이한 것에 이어, 최근 남미, 동북아 등 신흥지역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새로운 파트너를 유치하고 수용하는 과정은 얼라이언스 전체에 중요한 일이며, 후보 컨벤션뷰로를 공식적으로 초대하고 승인하기 위해서는 이사회의 만장일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베스트시티스 RAM 프로그램에 최초로 참가하는 도쿄컨벤션뷰로는 이사회로부터 쉽게 가입에 필요한 최소한의 승인기준을 얻었으며, 앞으로 3년 간 세 단계의 과정을 거쳐 완벽한 파트너 지위를 획득할 때까지 각종 혜택과 함께 베스트시티스 회원사의 지원과 조언을 받게 된다.

도쿄컨벤션뷰로의 회장인 키요푸미 카미조(Kiyofumi Kamijo)는 “RAM 프로그램은 베스트시티스의 파트너가 되기 위한 최선의 과정을 제공한다. 도쿄가 일본에서 가장 성공적인 컨벤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RAM 프로그램부터 시작한다는 점은 다양한 장점을 포함한다. 선진적인 뷰로들과 함께 제휴할 수 있는 기회이자, 업계 최고의 선진사례와 품질표준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베스트시티스 파트너가 되면 국제 협회시장에서 향후 도쿄컨벤션뷰로가 성장하도록 추가적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키요푸미 카미조는“우리 광역시정부는 향후 5년 동안 더 많은 비즈니스 행사를 유치하고, 우리의 새로운 브랜드인 ‘비즈니스 이벤트 도쿄(Business Events Tokyo)’를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베스트시티스와의 협력은 컨벤션산업이 도쿄에 중요한 시장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행사 및 회의목적지로서 도쿄는 현대와 문화가 다양하게 혼합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도쿄는 2013년 ICCA통계 기준 세계 26위 기록했으며, 세계 경제의 중심지로서 도쿄 중심지역에만 9만 6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호텔 객실을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5,000석 규모의 컨벤션센터를 포함하여 다양한 다목적 회의장 및 회의시설을 제공하며, 시내에서 10만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비롯하여 어디서든 다양한 먹거리를 찾을 수 있다. 국제적 접근성 또한 매우 훌륭하다. 매주 세계 100여개 도시로 향하는 1,800개의 항공노선을 운행하는 두 개의 국제공항을 보유하고 있다.

볼링어는 “베스트시티의 목적은 전 세계적으로 컨벤션뷰로의 전문성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도록 영향을 미치는데 있으며, 도쿄와 같은 새로운 도시가 가입함으로써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베스트시티스 글로벌 얼라이언스는 모든 파트너 도시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컨벤션뷰로 서비스의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로이드 등록 품질보증으로부터 인정받은 인증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