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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I 대표로 HKCEC 총책임 모니카 리 뮐러 선출

 

 

UFI를 이끌 새로운 인물

국제전시산업연맹(UFI) 이사회는 최근 모니카 리 뮐러(Monica Lee-Müller)를 2021-2022년 임기의 새로운 대표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리 뮐러는 UFI 제87회가 종료되는 11월 20일 글로벌 연례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취임한다.

이번 임명으로 리 뮐러는 현 회장인 인도의 기계제조업협회의 안부 바라탄(Anbu Varathan)과 퇴임하는 회장인 포틀랜드의 멀티미디어 기업 다이버시파이드 커뮤니케이션(Diversified Communications)의 수장 메리 라르킨(Mary Larkin)과 함께 UFI의 2021-2022년 대표 3인에 포함된다. 이 그룹은 회원들의 요구를 충족하여 UFI를 최고 수준으로 관리하는 책임을 맡는다.

“2021-2022년 UFI 회장으로 선출되어 기쁘다. 올해는 업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도전인 해였으나, 우리는 산업의 힘을 모으는 강력한 전문 협회가 이러한 흐름을 바꾸는데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또한 목격했다. 지금 세계는 어느 때보다 우리 산업을 필요로 한다. 비즈니스를 다시 구축하고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필요한 플랫폼이 필요한 상황이고 그 중심에 우리가 있다.”라며 “UFI 회원들이 준 신뢰에 보답할 것이며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2020년 말부터 UFI를 대표하는 3인의 한명으로서 오늘도, 내일은 더욱, 그리고 항상 함께 강해지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리 뮐러는 누구인가

리 뮐러는 홍콩 컨벤션전시센터(Managing Director of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HKCEC)의 총책임자로, 2012년 이곳에 입사하여 매년 1,000개의 유명 컨벤션과 전시회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회사의 고위 경영진으로서 전체 업무를 감독했으며, 사업 개발 및 서비스 이니셔티브를 계획하고 실행했다. 또한 5년에 걸쳐 시설 및 기술 향상을 위한 10억 홍콩 달러 규모의 HKCEC 선진화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한편 UFI에서 수년 간 활동해 온 리 뮐러는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이사회의 일원으로 협회의 사안 해결에 두루두루 참여해왔다. 특히 다양성 및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전시 산업을 전 세계적으로 연결, 지원, 홍보하는 협회의 사명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라르킨은 리 뮐러의 협회 경험이 지금과 같은 격동의 시기에 회장으로 선임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모니카는 수년 간 UFI에 속해 있으면서, UFI의 매우 강력한 후원자로서 활동해왔다. 이사회의 일원일 뿐 아니라, UFI 행사에서 여러 차례 연설을 하고 UFI 교육 프로그램인 UFI-VMA 행사장 경영 학교(VMS)에서 강연자로 나서기도 했다.”고 전했다.

“로마 철학자 퍼블리어스 사이러스(Publilus Syrus)는 ‘바다가 고요할 때는 누구든지 키를 잡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위기의 시기에는 명백한 리더가 누구인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모니카는 홍콩에서 조직 관리를 통해 훌륭한 리더십 능력을 보여주었고, 그녀의 강력한 리더십은 회복력이 뛰어난 전시 산업이 앞으로 2년에 걸쳐 재건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UFI?

UFI는 1925년부터 전 세계 전시 산업 전문가들을 대표해 왔다. 이 국제 비영리 단체는 약 90개국의 전시회와 행사에 참여하는 50,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UFI는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독일, 레바논, 멕시코에 지사를 두고 있다.